완도에서
남성 고객님 두 분이
함께 방문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CLS를
목표로 오셨고,
120개월 기준으로
월 부담을 생각하며
차량을 알아보고 계셨습니다.

여러 방향으로
가능 여부를 확인해봤지만
고객님께 맞는 조건으로는
CLS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이를 충분히 설명드리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향을
함께 찾아드렸습니다.

옆에 계시던 친구분께서도
"완도에서 CLS 보러 왔는데
안 되면 의미가 없다"며
아쉬움을 표현하셨지만,

차량만 보고 판단해보시라고
말씀드린 뒤
E300 중고를 추천드렸습니다.

차량을 직접 확인해보시니
외관과 실내 컨디션은 물론
전체적인 관리 상태까지
기대 이상이라며
관심을 보이셨고,
옵션 구성과 승차감 등
E300 중고만의 장점도
하나씩 안내해드렸습니다.

차량을 살펴볼수록
고객님께서도 만족감을
표현하셨고,
처음 생각했던
차종과는 다르지만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는 점에
공감해주셨습니다.

이후 최대한 부담을
줄여드릴 수 있도록
비용도 세심하게 조율해드렸고,
출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타이어에 피스가
박혀 있는 부분을 확인해
지렁이 수리까지 서비스로
처리해드렸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드린 점에
고객님께서 고맙다는 말씀을
여러 번 전해주셨고,
함께 오신 친구분께서도
상담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다음 차량 구매 때
다시 찾아오겠다며
명함을 받아가셨습니다.

그렇게 E300 중고 계약과
출고까지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됐지만,
결과적으로는 고객님께
더 잘 맞는 차량을
함께 찾을 수 있었던
상담이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끝까지 고민해드리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출고였습니다.